사진=한송네오텍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 전문기업 한송네오텍은 산업통상자원부 제31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로부터 '신산업진출 기업'으로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23분 한송네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85원(4.36%) 오른 2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사업재편 계획에 따라 한송네오텍은 배터리 검사기에 들어가는 중요 부품 매입과 어플리캐이션 개발 인력을 채용 및 양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약 1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독점적 기술 확보를 위해 공동개발 업체를 선정 후 영업 양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송네오텍 관계자는 "이번 산자부 사업재편 계획 승인을 통해 이차전지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 "이라며 "본원 사업인OLED 제조 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우선 이차전지 검사기 시장에 진입해 하반기 신규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