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이 모교인 서울대 투어를 하면서 '김태희 와플'과 관련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이혜성 아나운서가 서울대학교를 촬영하면서 배우 김태희와 관련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27일 자신의 유튜브에 ‘11학번 이즈백, 라떼주의, 서울대 랜선투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혜성이 자신의 모교인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구독자 여러분께 서울대 구경을 시켜드리고 싶어 캠퍼스를 돌아봤다”고 설명했다.

이혜성은 서울대 정문에 들어서며 “일산에서 통학할 때 2시간이 걸렸다. 너무 힘들었는데 정문을 지날 때 ‘샤’ 모양을 보면 힘든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술관 고양이가 유명하다” “운동장 트랙을 매일 밤 돌았다” 등 캠퍼스와 관련된 추억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김태희 와플’을 파는 카페를 발견해 관련된 이야기를 설명했다. 그녀는 “김태희도 여기 경영대 와플을 정말 좋아했다고 하더라. '태쁘'님이 와플 사러 오면 남학생들이 줄을 섰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이혜성은 서울대 캠퍼스 커플의 성지라 불리는 데이트 장소를 공개하고 자신을 알아본 후배와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