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의 여유와 행복 담은 꿈새김판 문안 찾습니다"©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가을을 앞두고 서울꿈새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서울꿈새김판 문구를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서는 가을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문안을 신청 받는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글귀를 1인당 2개까지 창작해 8월 11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모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1작품) 100만원, 가작(5작품)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종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가을을 맞아 새단장한 꿈새김판을 보며 시민들이 여유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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