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남·북이 정상회담 개최와 연락사무소 재건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2018년 9월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국미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 일정 중 오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제공)
로이터가 남·북이 정상회담 개최와 연락사무소 재건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한국 정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서한을 주고받으며 긴장 관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해 북한이 폭파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를 재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협상이 진행 중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며 "대면 회담이 가장 좋지만,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