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2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5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1주 전인 지난 21일보다 5명 늘었다. 전날(27일)보다는 68명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11명(누적 37명) 추가됐다.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7명(누적 20명) 신규로 발생했다.
동작구 중학교 축구부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26명) 추가됐으며,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해서도 2명(누적 36명)이 신규 확진자 목록에 올랐다.
이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225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21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도 6명 있었다.
나머지 123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6만33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21일 499명에 이어 520명(22일)→465명(23일)→489명(24일)→341명(25일)→351명(26일)→573명(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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