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가 낚시에 재능이 있는 모습이 '도시어부3'에 방영됐다. /사진=채널A 캡처
씨스타 출신 보라가 낚시에 재능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도시어부3)에는 보라가 게스트로 나와 인생 첫 낚시에 나섰다.

이날 보라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도시어부3 출연진으로부터 속성으로 낚시 과외를 받고 배에 올라탄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한치를 낚아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라는 “나 잡았어! 잡았어!”라며 환호했고, 이경규가 깜짝 놀라며 “축하드린다. 한치협회 회장이다”며 상황극을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보라는 계속해서 낚시에 성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보라는 “이제 조금씩 알겠다”며 뿌듯해 했고 함께 게스트로 나온 전 배구선수 김요한은 그를 에이스라고 불렀다.

보라는 더욱 진지하게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는 “아 큰일났다, 낚시 해야 하나?”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보라는 무려 13연타를 기록했고 “너무 재밌다”면서 낚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종 결과 보라는 한치를 46마리나 잡았다. 더불어 엄청난 크기의 한치를 잡아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