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1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08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662명, 해외 유입 48명 등 모두 171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1674명과 비교하면 36명 증가한 수치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6806명(해외유입 1만182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87명 ▲경기 515명 ▲경남 98명 ▲부산 77명 ▲울산 17명 ▲대구 61명 ▲강원 20명 ▲경북 37명 ▲충북 34명 ▲대전 84명 ▲인천 112명 ▲광주 24명 ▲전남 17명 ▲전북 21명 ▲충남 36명 ▲제주 18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14명(서울 487명, 경기 515명, 인천 112명)으로 67.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96명으로 33.0%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08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6%다.
최근 일주일(7월24~3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29→ 1487→ 1318→ 1365→ 1896→ 1674→ 171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73→ 1422→ 1264→ 1276→ 1823→ 1632→ 166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21.7명으로 전날 1509.1명보다 12.6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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