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홀릭 출신 가수 추화정이 '새가수'에 출연해 자신의 가수 도전기를 소개했다. /사진=뉴시스(KBS 제공)
그룹 디홀릭 출신 가수 추화정이 새출발을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새가수)에서는 레전드 가수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 1라운드가 펼쳐졌다. 작곡가 유영석이 이끄는 조는 ‘뮤직뱅크’ 무대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유영석 조 참가자 추화정은 “50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캔디처럼 씩씩한 수원의 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추화정은 걸그룹 ‘디홀릭’ 출신임을 밝히며 가수가 되기 위해 50번의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51번째 오디션에 합격해 디홀릭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지만 회사가 망해 팀이 해체됐다고 전했다.

이어 추화정은 강수지의 ‘시간속의 향기’를 열창했고 유영석은 “50번 일어날 만 하다. 소리가 너무 예쁘고 좋다”고 칭찬했다. 추화정은 유영석의 칭찬에 눈물을 터뜨리며 간절한 마음을 보였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새가수’는 1970~1990년대 명곡을 현 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