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장병들이 지난달 20일 오후 경기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청해부대원들이 3일 부대로 복귀한다.

경남 진해 해군시설에서 격리 중인 장병 29명은 지난 2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음성일 경우 격리에서 해제돼 부대로 복귀한다.

군 당국은 부대로 복귀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격리해제 후 곧바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 개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퇴소한 장병 265명에 대해서는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자가나 부대 시설에서 1주 동안 예방적 격리 개념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는 8일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백신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청해부대 장병들은 해외파병 위로휴가를 나간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