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DGB금융지주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최태곤 DGB금융지주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전무(오른쪽 두 번째)와 직원들이 친환경 차량 도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DGB금융지주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3분기 중으로는 하이투자증권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은행은 수성동 본점에 전기차를 도입했으며 전기차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대구광역시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본점 등 관내 9개 영업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올해 3월 ESG경영을 선포하고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