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규모는 사흘 연속 1700명대,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31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후 지난달 27일부터는 비수도권에도 일괄적으로 3단계가 시행됐지만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전체적인 확산세는 여전하다”며 휴가철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7406명(해외유입 1만2254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9만148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052만9566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40%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만6304명 늘어나 누적 752만6904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4.7%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거리두기 4단계에도… 수도권 확진자 비율 60% 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012명(서울 460명, 경기 451명, 인천 101명)으로 61.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28명으로 38.3%다.
최근 일주일(7월31일~8월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39→ 1442→ 1219→ 1202→ 1725→ 1776→ 170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66→ 1386→ 1150→ 1152→ 1664→ 1717→ 164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53.6명으로 전날 1456.7보다 3.1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2113명… 치명률 1.02%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211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02%, 위중증 환자는 37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333명 늘어난 누적 18만205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95만1652건이다. 이 가운데 1131만719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42만705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333명 늘어난 누적 18만205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95만1652건이다. 이 가운데 1131만719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42만705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