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무학동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중구 선별검사소에서 근무자들이 검체 채취를 준비하고 있다. 2021.8.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6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1명 추가 발생했다. 400명대의 확진자가 이어지며 4차 대유행이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21명 늘어난 6만734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397명보다 24명 많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7월 30일의 401명과 비교해도 20명 늘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일부터 486→466→464명으로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400명대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32명, 확진자 접촉 239명, 조사 중 147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10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시내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로 확인됐다. 이 시설과 관련한 시내 확진자는 53명이다.

금천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17명이고,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5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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