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8.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50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병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9일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하루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503명 증가한 6만7422명이다. 국내 발생은 498명, 해외 유입은 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514명을 기록한 이후 300~400명대를 유지해왔다. 검사 건수가 줄어들어 확진자도 적게 발생하는 '주말 효과'로 인해 지난 2일에는 311명까지 줄었다가 3일 486명, 4일 466명, 5일 464명 등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500명대를 기록한 지난달 28일 이후 9일 만인 전날(6일), 하루 전과 비교해 39명 늘어난 5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500명대를 기록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에 추가되지 않아 540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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