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823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8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세 번째 규모로 전낭 1704명보다 119명, 일주일 전 1539명 대비 284명 늘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182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9228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달 28일(1895명)과 22일(1841명)에 이어 세번째 큰 규모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1089명(전국 61.8%)으로 정체 양상을 보였다. 비수도권은 673명(38.2%)으로 나흘째 600명대를 이어간 가운데 올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5만5251명 증가해 누적 2078만6192명을 나타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40.5%다. 2차 접종 완료자는 15만5251명 증가한 768만2664명으로 전국민 대비 접종률 15%를 기록했다.

코로나 확진자 누적 20만9228명… 수도권 61.8%, 비수도권 38.2%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823명 늘어 누적 20만9228명으로 집계됐다. 진단검사 건수는 14만6587건으로 전날 13만6362건보다 약 1만225건 증가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37명으로 누적 18만3789명(87.84%)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현재 2만332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116명으로 증가했다. 치명률은 1.01%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수도권 확진자는 1089명(서울 498명, 경기 501명, 인천 90명)으로 전일 1012명보다 77명 증가했다. 수도권 비중은 전국 61.8%다.

비수도권은 673명으로 나흘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전체 신규 확진자 대비 38.2% 비중을 차지해 전날 38.3%에 비해 0.1% 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비수도권은 지난 5일(0시 기준) 692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비수도권은 1주 일평균 558.9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823명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시스

전 국민 1차 접종률 40% 돌파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5만5251명 증가해 누적 2078만6192명을 나타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40%를 넘은 40.5%를 기록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15만5251명 증가한 768만2664명으로 전국민 대비 접종률 15%를 기록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22~24일 0시 기준 신규 사례의 합으로 5449건(명) 늘어난 12만7014건을 기록했다. 이 중 12만934건(95.2%)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9건 늘어난 448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가 17건 늘어난 567건, 이외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신규 이상반응 사례는 134건 늘어난 총 5065건이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