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이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격감이 춤을 추고 있다.
박효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효준은 피츠버그 이적 후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시즌 타율을 0.389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출발한 박효준은 피츠버그가 0-10으로 뒤진 7회말 수비 때 브라이언 레이놀즈 대신 중견수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8회초 공격 때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히스 엠브리를 상대로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고, 피츠버그는 1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0-10으로 패했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같은 날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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