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50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503명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다. 닷새째 400명대 아래로는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450명 늘어난 6만7872명이다.


국내 발생이 441명, 해외 유입이 1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3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473명)보다는 23명 줄어든 숫자다.

서울 확진자 수는 지난 3~5일 사흘 연속 400명대를 유지하다가 6일에는 503명으로 뛰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364→311→486→466→464→503→450명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2명 늘어나 누적 54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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