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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행정안전부는 청사 5동 3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이날 확진돼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전날 밀접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4~5일에는 출근했고 6일에는 연가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을 긴급 소독하고 해당 층 승강기를 차단했다.

확진자가 근무하는 층 직원 120여명에는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 조치했다.

앞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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