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40.7%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 사진=뉴스1
국민의 40.7%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2만40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자를 백신 종류별로 살펴보면 화이자 11만6824명, 모더나 3047명, 아스트라제네카(AZ) 532명이다.


이에 따라 1차 누적 접종자 수는 2090만8244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인구(2020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40.7%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44만2029명, 화이자 843만3582명, 모더나 90만2864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9769명이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기 때문에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3만5760명 늘어 총 771만8803명이 됐다. 이는 인구 대비 15% 수준이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29명 늘어나 누적 21만956명이 됐다. 이는 직전의 주말 최대기록인 지난 24일 1487명보다 242명 더 많은 수치다. 지난 2일부터 1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218명→1200명→1725명→1775명→1704명→1823명→1729명이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33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70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7명으로 총 15만7960명이 격리해제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604명 늘어 1만6485명이다.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조치를 2주 더 연장해 오는 22일 밤 12시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