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 번째 남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누명을 쓴 채 구속돼 억울함을 호소했다.
9일 오후 7시 5분에 처음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살인 사건 현장에서 범인으로 체포되는 봉선화(엄현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봉선화는 경찰에 체포되면서 "난 아니에요. 제가 안 죽였어요. 그 사람을 만나러 왔을 뿐, 만났을 땐 이미"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하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봉선화는 교도소에서 "내가 안 죽였다. 억울하다"고 오열하며 "반드시 범인을 찾아낼 거다. 이 억울함, 꼭 갚아주고 말 거야"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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