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SNS 재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 활동을 재개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등에서 일상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인스타 안 한다면서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이에 대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주변 사람으로 인해 많은 걸 깨닫게 돼서요"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 부터 10년동안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 여파로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한 바 있다. 권민아는 A씨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A씨의 연인 B씨가 '양다리 의혹'을 제기하며 비난을 받았다. 

이후 그는 A씨와 결별했으나, 여러 악플들에 시달리며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발표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