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 2021.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경기도 평택 소재 오산 공군기지 소속 주한미군 관계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주한미군 장병 5명과 이들의 가족 1명 등 6명이 지난 6~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현역 장병 4명과 군인 가족 1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뒤 확진됐으며, 또 다른 현역 장병 1명은 미국으로 복귀하기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평택과 오산기지 내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69명으로 늘었다.

주한미군은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하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기지 안팎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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