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저축은행이 8월 6일(금) 서울 중구 롯데멤버스 본사 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있다. 왼쪽부터 오규근 NICE평가정보 전무, 이근찬 유진저축은행 전무,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이사./사진=유진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롯데멤버스 본사 사옥에서 롯데멤버스 유통 빅데이터 활용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L-스코어 서비스’ 오픈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롯데멤버스, NICE평가정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근찬 유진저축은행 전무(사진)와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이사(사진), 오규근 NICE평가정보 전무(사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진저축은행은 국내 최대 유통사 회원정보 보유사인 롯데멤버스(엘포인트 4000만명) 회원의 온·오프라인 커머스 정보를 확보해 비금융정보의 분석 영역을 확대해 비금융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시스템(CSS, Credit Scoring System)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회사에 따르면 기존 우량고객의 세분화 및 금융거래정보가 없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됐던 금융소외계층을 비금융 커머스 정보를 통해 재평가해 금융소외계층도 제도권 금융으로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저축은행 관계자는 “롯데멤버스의 구매·행태정보 등 다양한 비금융정보를 확보해 정교한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대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소외고객층을 새롭게 유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