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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필리핀 민다나오섬 디바오의 남동쪽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지질조사국(USGS)은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있는 폰다귀탄 동쪽 약 63㎞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은 수심 65.6㎞ 지점에서 발생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피해와 여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미국 서해안의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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