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2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의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24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기준 66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데 이어 사흘째 500명대를 넘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7만355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서초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3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20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20명이다. 기타 확진자 27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5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88명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 늘어 54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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