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증시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79포인트(0.22%) 오른 3만5579.64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0포인트(0.11%) 상승한 4465.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09포인트(0.02%) 뛴 1만4819.36에 각각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각 기업들의 실적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주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날 월가의 기대를 넘는 실적을 발표한 디즈니는 이날 4%대 급등 출발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을 상대로 3차 접종을 허용하면서 화이자(1.74%)·모더나(2.34%) 등 백신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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