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5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9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306명에서 3시간 사이 33명 추가됐다. 1주 전인 8일 오후 9시 기준 410명 보다는 71명 적다.
오후 6시 기준 발표된 발생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4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원인을 보면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24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서울에서만 59명이 감염됐다. 수산시장 종사자 1명이 지난 3일 최초 확진 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30명이 됐다. 타시도 소재 실내체육시설 종사자가 지난 8일 최초 확진 후 이용자, 종사자가 근무한 다른 지점의 체육시설 종사자, 이용자, 가족 등이 추가 확진됐다.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3일 재난문자를 통해 "7월25일~8월5일 서초구 '하나님얼굴구하는교회'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15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했고, 1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2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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