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 앞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 /사진= 뉴스1
국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연일 신규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전국 신규 확진자는 1745명이다. 하루 전 같은 시간 집계된 수치와 비교하면 217명이 적다.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를 포함할 경우 2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네 자릿수다. 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 수는 45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하게 됐다.

하루 전 신규 확진자 수는 2152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8일만에 2000명선을 넘어선 수치다. 만약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도 2000명을 넘어설 경우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는 셈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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