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손흥민(29)이 전 세계 대륙별 최고의 선수에서 아시아 '넘버원'으로 뽑혔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스포츠키다는 지난 19일(한국시각) 대륙별 최고의 축구선수를 선정,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최고 선수로 손흥민을 뽑았다.

스포츠키다는 "최근 몇 년 동안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최고를 다투는 포워드로 군림하고 있다"며 "해리 케인과 멋진 조화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최고의 선수를 꼽을 때 절대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술이 뛰어나고 페이스도 빨라서 상대 수비를 언제나 앞선다"며 "경기를 본 사람은 손흥민이 측면에서 얼마나 빼어나고 중요한 선수인지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51경기에서 22골 17어시스트를 만들었다. 한국 국가대표로 통산 93경기에서 27골 17어시스트를 이뤄냈다. 손흥민은 유럽 리그 한국인 선수 가운데 최다골(157골)을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FC에서만 108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