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만에 2000명 아래로 줄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만에 2000명 아래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2일 만에 2000명 아래로 감소했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14일 0시보다 48명 줄었다. 다만 46일째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우려가 지속된다.


신규 확진자 1880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1814명, 해외유입 환자는 66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1주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51.1명으로, 10일째 17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 발생 확진자는 1193명으로 전날(1299명)보다 106명 감소했다. 전국 비중은 65.8%다. 비수도권은 621명으로 전날(703명)보다 82명 감소했다. 서울 518명, 경기 585명, 인천 90명 등 수도권에서만 11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경북 109명, 부산 86명, 경남 78명, 충남 65명, 제주 51명, 강원 40명, 충북 37명, 대구 31명, 광주·대전 28명, 울산 27명, 전북 24명, 전남 15명, 세종 2명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환자는 66명으로 이 중 25명이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20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8명 늘어 총 403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최근 2주간 '1728→1491→1537→2222→1987→1990→1930→1817→1556→1372→1805→2152→2052→1880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추이는 '1669→1455→1474→2144→1947→1913→1860→1749→1493→1322→1767→2114→2001→181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