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1일 루마니아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모더나 백신을 한국에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두고 "그렇게 동냥하듯 백신을 구하지 말고 진작 좀 백신 선진국과 교섭해서 구하지 그랬나"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K방역이라고 애꿎은 국민만 옥죄고 세계를 향해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자화자찬 떠들더니 백신 거지가 됐나"라며 "선진국으로 올라서고도 저꼴"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번에도 특수부대 동원해 백신 운반 쇼나 할 건가"라고도 했다.


이날 우리 정부는 루마니아 정부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인도적 차원에서 한국에 공여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마니아 국영 통신사 아제르프레스 보도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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