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성인 남녀 2013명에게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물어 23일 발표한 결과 ▲긍정 41.6% ▲부정 55.7%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41.2%보다 0.4%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54.6%에서 1.1%포인트 오른 55.7%였다.
권역별로 긍정평가는 ▲대전·세종·충청(44.5%→36.2%, 8.3%포인트↓) ▲대구·경북(33.8%→28.2%, 5.6%포인트↓) 등에서 떨어졌고 ▲부산·울산·경남(33.7%→39.0%, 5.3%포인트↑) ▲광주·전라(63.3%→65.2%, 1.9%포인트↑) 등에서는 올랐다.
연령대별로 ▲50대(44.1%→42.6%, 1.5%포인트↓) ▲60대(36.1%→34.9%, 1.2%포인트↓) ▲30대(46.7%→45.6%, 1.1%포인트↓) 등에서 긍정평가가 하락한 반면 20대(30.8%→32.8%, 2.0%포인트↑)에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이념 성향별 지지율은 진보층(72.7%→68.0%, 4.7%p↓)에서 하락했고 중도층(35.8%→37.6%, 1.8%p↑)에서 상승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8% ▲국민의힘 37.1%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열린민주당 7.1% ▲국민의당 6.2% ▲정의당 3.4% ▲기본소득당 0.6% ▲시대전환 0.5% ▲기타정당 1.3% ▲무당층 11.2% 순이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0.2%포인트 하락하며 두 정당 격차는 4.3%포인트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38.3%→30.3%, 8.0%포인트↓) ▲광주·전라(53.5%→49.8%, 3.7%포인트↓) ▲대구·경북(25.3%→22.1%, 3.2%포인트↓)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부산·울산·경남(27.6%→29.7%, 2.1%포인트↑) ▲인천·경기(33.8%→35.3%, 1.5%포인트↑)에서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35.7%→31.9%, 3.8%포인트↓) ▲30대(38.4%→35.8%, 2.6%포인트↓) ▲60대(28.8%→26.7%, 2.1%포인트↓) ▲40대(46.2%→44.8%, 1.4%포인트↓) 등에서 하락했고 ▲70대 이상(23.9%→27.9%, 4.0%포인트↑) ▲20대(24.5%→27.1%, 2.6%포인트↑)에서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31.8%→43.6%, 11.8%포인트↑) ▲대구·경북(46.5%→42.6%, 2.6%포인트↑)에서 올랐고 ▲부산·울산·경남(44.4%→38.9%, 5.5%포인트↓) ▲인천·경기(36.3%→33.7%, 2.6%포인트↓)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43.3%→39.2%, 4.1%포인트↓) ▲20대(41.8%→38.7%, 3.1%포인트↓) ▲30대(33.0%→31.8%, 1.2%포인트↓)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50대(36.0%→38.9%, 2.9%포인트↑) ▲60대(45.5%→48.3%, 2.8%포인트↑) 등에서는 지지율이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며 응답률은 5.3%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