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각) 일본 아사히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21일~2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지지율은 지난해 9월 이후 역대 최저치인 25.8%를 기록했다. 사진은 스가 총리 모습. /사진=로이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날개 없는 추락을 지속하고 있다.
23일 일본 아사히뉴스네트워크는 지난 21~22일(한국시각)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 지지율이 25.8%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여론조사보다 3.8%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9월 스가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다.

부지지율(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지난해 9월 스가 정권 출범 이후 가장 높은 48.7%였다.

지난 22일에는 스가 총리의 정치적 고향인 일본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 집권 여당 후보가 낙선하며 스가 총리의 재집권 계획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번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 입헌민주당이 추천한 후보인 야마나카 다케하루 전 요코하마시립대 교수는 스가의 지지를 얻은 오코노기 하치로 후보를 꺾고 시장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