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손인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전수조사' 법령 위반 명단에 오른 현역의원 12명에 대해 "내일 긴급최고위원회를 개최해서 사안을 검토한 후 처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6시쯤부터 2시간 반 가량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기현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와 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결과를 통보받은 원내지도부와 같이 상황에 대해 논의했고 다음 절차로 최고위 멤버와 상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받는 부동산 관련 의혹은 Δ부동산 명의신탁(1건) Δ편법 증여 등 세금탈루(2건) Δ토지보상법·건축법·공공주택특별법 등 위반(4건) Δ농지법 위반(6건) 1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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