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이'언택트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사진=KBS 제공
가수 심수봉이 나훈아에 이어 '언택트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24일 KBS는 '2021 한가위 대기획-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의 언택트 공연이 오는 29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가위를 환하게 만들 '국민 가수' 심수봉이 1000명 관객을 언택트로 먼저 만난다.

KBS 2021 '한가위 대기획-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은 세대를 관통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심수봉의 26년 만의 첫 TV 단독쇼다. 위기의 순간을 함께 견디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 국민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언택트 공연이다.


심수봉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송이 장미', '사랑밖에 난 몰라'를 포함한 총 21곡을 가창한다. 드럼 연주에서 댄스·힙합·숨은 명곡까지 선보이는 등 안방 관객들의 곁을 찾아올 올타임 레전드의 귀환을 예고한다.

전국민의 향수를 자극할 심수봉의 주옥 같은 명곡 퍼레이드뿐 아니라 ''심수봉에게 이런 모습이?'라는 놀라움을 자아낼 만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것을 예고해 국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 국민 가수의 진심 어린 무대와 반전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KBS '2021 한가위 대기획-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공연은 다음달 19일 저녁 8시 방송되며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