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다리스튜디오
키다리스튜디오가 장르와 지역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4일 오후 1시40분 키다리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950원(6.99%)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올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313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박정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다"며 "다만 본사와 델리툰 트래픽 성장이 지속하고 있고, 레진엔터 연결 편입 온기가 반영돼 외형이 레벨업 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키다리스튜디오 플랫폼은 고성장하는 한, 미, 일 웹툰 시장에 노출돼 있고 프랑스에 이어 독일에 진출하며 지역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며 "성인에서 일반으로 장르를 확장해 자체 제작 기능과 파트너 플랫폼 활용도를 높였고 동남아, 스페인어권 등 신규 시장 출시를 통한 외 확장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