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정태 때문에 속 터지는 일이 많다는 백아영은 "경제권을 남편이 다 갖고 있다. 매달 생활비를 남편에게 받아서 쓰는데 조르고 졸라야 준다"며 "그것도 딱 맞게 줘서 내가 조금 더 달라고 하면 춤을 춰보라고 한다. 내가 춤을 안 추면 (생활비를) 안 준다"고 폭로했다.
그는 "한 번은 무릎을 꿇으라더라. 진짜 무릎을 꿇어야만 준다. 이렇게 생활비로 엄청 치사하게 군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한 번은 무릎을 꿇으라더라. 진짜 무릎을 꿇어야만 준다. 이렇게 생활비로 엄청 치사하게 군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오정태는 "내가 한달 내내 아내의 구박과 잔소리에 시달리다가 생활비를 줄 때만 어깨가 핀다. 장난스럽게 무릎을 꿇으면 돈을 주겠다고 한 것"이라며 "근데 아내가 바로 무릎을 꿇더라. 얼마나 웃기냐. 우리만의 재밌게 돈 주는 방식"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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