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215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215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9명 추가돼 누적 223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09명보다 646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으면서 지난 20일 확진자 2052명을 기록한 후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2223명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0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1439명(해외유입 1만327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73명 ▲경기 579명 ▲경남 102명 ▲부산 86명 ▲울산 35명 ▲대구 99명 ▲강원 46명 ▲경북 69명 ▲충북 59명 ▲대전 64명 ▲인천 117명 ▲광주 23명 ▲전남 7명 ▲전북 38명 ▲충남 74명 ▲제주 27명 ▲세종 1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69명(서울 673명, 경기 579명, 인천 117명)으로 64.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45명으로 35.2%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23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3%다.

최근 일주일(8월19일~8월2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152→ 2052→ 1880→ 1628→ 1418→ 1509→ 215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114→ 2001→ 1814→ 1590→ 1370→ 1470→ 211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81.9명으로 전날 1732.3명보다 49.6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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