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전국 은행·대형저축은행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농협전남지역본부 전경/사진=머니S DB.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전국 은행·대형저축은행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 평가 이후 올해도 시행된 지역재투자 평가는 은행이 지역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서,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평가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3개 광역시·도별 은행·대형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지역내 자금공급 ▲중소기업·서민 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지역금융 지원 전략 등 세부항목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 산출했다.

금융위는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경영실태평가(금감원) 및 지자체·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기업은행과 함께 시중은행 가운데 지역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환원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돼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