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에서 응시생들이 대기실에서 면접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1.8.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인사혁신처는 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629명을 발표했다.
지난 4월17일 필기시험에 15만6311명이 응시해 7514명이 합격했고, 지난 8월4일부터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5629명이 합격했다고 인사처는 밝혔다.

모집분야별로 행정직군 4953명, 기술직군에서 676명이 합격했고,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에 239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50명이 합격했다.


9급 공채 여성 합격비율은 55.0%(3097명)이고,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해 7개 모집 단위에서 남성 70명, 여성 9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란 어느 한 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6세로 지난해 29.0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7.4%(3797명)로 가장 많았고 30대는 27.4%(1544명), 40대는 4.2%(236명), 50대는 0.9%(48명), 18~19세 0.1%(4명) 순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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