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의 원피스 에디션 유니폼©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일본이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에 유명 애니매이션 캐릭터를 새겨 넣어 눈길을 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25일 아디다스 일본과 손을 잡고 일본 애니매이션 '원피스' 캐릭터가 프린트된 유니폼을 출시했다. 주요 캐릭터인 루피, 조로, 나미, 우솝 등의 캐릭터와 이름을 후면에 새겨 특별함을 부여했다.

아디다스 일본은 "스포츠의 열기를 북돋기 위해 폭 넓은 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는 '원피스'와 협업을 하기로 했다. 한 명, 한 명이 힘을 합쳐 결과를 만드는 원피스 캐릭터들의 콘셉트가 일본축구대표팀의 의지와도 생각이 통한다"고 밝혔다.


JFA는 "아디다스와의 협업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또 다른 컬래버레이션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9월2일 오사카 스타디움에서 오만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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