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이문1구역에 306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공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문1구역은 전날 착공 신고를 마치고 이문동 3개 구역 중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갔다.
최고 27층 높이에 주민공동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문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외대역, 신이문역과 가깝고 천장산, 의릉과도 인접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예술종합대학도 500m 안에 있다.
지난 2008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10년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를 거쳐 2017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시공은 삼성물산에서 맡는다. 전용면적은 52㎡부터 114㎡까지 7종류다.
공사를 2024년6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조합원과 일반분양자가 입주할 예정이다. 사업지 일부는 공공기여 차원으로 도로, 공원, 사회복지시설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