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21.8.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K+벤처(K어드벤처)'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제2벤처붐을 일구어낸 우리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2벤처붐을 계속 확산해 글로벌 벤처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행사명 'K+벤처'는 "한국 경제에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우리 경제의 역동적인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지난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임 부대변인은 "우리 창업·벤처인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시장과 민간 주도의 벤처 생태계가 자리잡으면서 양적·질적 성장을 보여줬다"며 "고용창출과 투자확대 역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제2벤처붐 및 그간 성과에 대해 보고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2벤처붐을 일궈낸 벤처투자자와 유니콘 기업 대표들도 참석한다. 이들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 벤처인 등 70여명을 상대로 온라인으로 실시간 강연하고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안성우 유니콘 기업 직방 대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주윤 스마트 점자시계 닷 대표 등이 나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벤처인 등에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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