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투수 잭 플래허티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에 따른 대체 선발로 김광현이 유력해 보인다.
하루전 김광현은 팔꿈치 부상을 털고 돌아와 복귀전에서 불펜 투수로 나섰다. 그는 디트로이트 상대로 2.2이닝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올시즌 첫 불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광현이 오는 3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최종전에 나설 경우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르는 셈이다. 이 경우 팀 내 선발 투수 포화에 따라 불펜으로 이동한 김광현은 단 1경기 만에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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