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비소프트
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가 중국 현지법인 ‘투비소프트과학기술유한회사’는 중국 대표 기술기업인 중해데이터센터와 합자법인 설립논의를 마쳤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26분 투비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80원(3.77%) 오른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법인은 합자법인을 넥사크로플랫폼을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제공하는 사업모델에 대한 확장성과 가능성 등을 검토하는 테스트베드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다운 투비소프트 중국 법인장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클라우드 시장은 인프라 지출(IaaS+PaaS)을 기준으로 60억 달러(약 6조9000억원) 규모로 약진 중”이라며 “온라인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과 기업 프로세스 및 운영의 디지털화 그리고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맞물리면서 그 어느 해보다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해라고 전망할 정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