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2020도쿄패럴림픽 관계자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패럴림픽 개회식. /사진= 로이터
지난 24일 막을 올린 2020도쿄패럴림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에 입원한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6일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패럴림픽 관계자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다만 중증으로는 분류된 경우는 아니었다.

도쿄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선수 2명을 포함해 15명이 새롭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91명이다. 대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명단에는 참가 선수 외 위탁업체 직원 10명, 대회 관계자 3명, 해외 거주자 4명, 국내 거주자 11명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달 23일 개막해 지난 8일 폐막한 2020도쿄올림픽 기간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대회(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