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아프간 가족이 26일 오후 임시 숙소로 지정된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입국한 아프간인들은 수년간 아프간 현지 우리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PRT)에서 근무해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 신분을 받았다. 한편 이들은 공항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임시시설에 대기,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6~8주 머물게 된다. 2021.8.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조력자들과 가족 등 378명이 26일 오후 ‘특별기여자’ 신분으로 한국으로 입국해 임시시설인 경기도 김포의 한 호텔에서 '할랄 도시락'을 먹는 등 휴식을 취하며 첫날 밤을 보내고 있다.


26일 오후 4시 29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검사장에서 검사를 받은 뒤 출국장을 빠져 나와 오후 8시 20분쯤 경기도의 한 임시생활시설에 도착했다.




버스에 내린 이들은 방역당국의 통제에 따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곧바로 임시생활시설 숙소로 들어갔다.




방역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임시생활시설 객실 380곳(3~7층)에 분산 배치된며 정부 당국은 어린 신생아들이 있는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넓은 객실을 이용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생활시설에는 법무부 직원 10여명과 의료진 등이 머무를 예정이며, 시설 외곽에는 경찰 등이 배치됐다.



이들은 내일 검사 결과를 확인 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해 6~8주 머물게 된다. 2021.8.26/뉴스1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아프간 가족이 26일 오후 임시 숙소로 지정된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입국한 아프간인들은 수년간 아프간 현지 우리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PRT)에서 근무해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 신분을 받았다. 한편 이들은 공항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임시시설에 대기,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6~8주 머물게 된다. 2021.8.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아프간 가족이 26일 오후 임시 숙소로 지정된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입국한 아프간인들은 수년간 아프간 현지 우리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PRT)에서 근무해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 신분을 받았다. 한편 이들은 공항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임시시설에 대기,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6~8주 머물게 된다. 2021.8.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아프간 어린이가 26일 오후 임시 숙소로 지정된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입국한 아프간인들은 수년간 아프간 현지 우리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PRT)에서 근무해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 신분을 받았다. 한편 이들은 공항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임시시설에 대기,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6~8주 머물게 된다. 2021.8.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아프간 가족이 26일 오후 임시 숙소로 지정된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입국한 아프간인들은 수년간 아프간 현지 우리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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