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1년 2차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선정 결과 백년가게 17개사, 백년소공인 17개사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 백년가게는 광주 9개사, 전남 6개사, 제주 2개사가, 백년소공인은 광주 4개사, 전남 13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따라 백년가게는 광주 46개사, 전남 51개사, 제주 10개사로 늘었으며, 백년소공인은 광주 26개사, 전남 18개사, 제주 1개사로 늘었다.
'백년가게’는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백년소공인’이란 장인정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소공인을 말한다.
선정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올해 신설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에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420만원을 지원받아 노후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대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지속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등의 성공모델 확산이 더욱 중요하다”며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