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 김민재가 유로파리그를 통해 자신의 첫 유럽대항전에 나선다. (페네르바체 홈페이지)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터키)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와 로얄 앤트워프(벨기에),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상대한다.
UEFA는 2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2021-22시즌 유로파리그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HJK 헬싱키(핀란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 합계 6-2로 대승을 거두고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페네르바체는 그리스의 명문구단 올림피아코스와 전통이 깊은 벨기에의 앤트워프, 독일의 강호 프랑크푸르트와 함께 D조에 배정됐다.


지난 14일 페네르바체 입단을 확정한 김민재는 유로파리그 조별예선에서 첫 유럽 대항전을 치를 전망이다.

한편 2021-22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는 다음달 16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9일까지 진행된다. 각조 1위팀은 16강에 진출하고 각조 2위를 기록한 팀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각조 3위를 차지한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또한 유로파리그 각조 3위팀은 컨퍼런스리그 16강행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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