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모습. /사진=뉴스1
러시아가 한국과 체코, 도미니카공화국에 대한 항공편 제한을 해제했다. 

27일(현지시간) 현지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부터 한국 등 3개국에 대한 항공편 제한을 완전히 해제했다.

지난 8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본부가 판단한 데 따른 결정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러시아가 항공편 운항 규제를 완전히 해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타스타스 통신에 따르면 나머지 국가들은 여전히 러시아의 운항 할당제도 적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