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161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대구 달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1619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1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1576명, 해외유입은 43명이다.

신규 확진자 1619명(해외유입 43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517명(해외 9명) ▲경기 480명(해외 11명) ▲부산 64명 ▲대구 57명(해외 1명) ▲인천 93명(해외 2명) ▲광주 22명 ▲대전 18명 ▲울산 36명 ▲세종 2명 ▲강원 35명, 충북 30명 ▲충남 77명(해외 2명) ▲전북 28명(해외 2명) ▲전남 28명 ▲경북 54명(해외 2명) ▲경남 53명(해외 1명) ▲제주 13명(해외 1명) ▲검역 과정 12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하루 새 3명이 늘어 누적 2279명을 기록하며 치명률은 0.92%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40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1576명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는 1068명, 비수도권 확진자는 508명으로 나타났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16일부터 8월29일까지 최근 2주간 '1555→1372→1804→2152→2050→1877→1626→1417→1507→2154→1882→1840→1793→1619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92→1322→1767→2114→2000→1812→1588→1370→1469→2113→1829→1811→1738→1576명'을 기록했다.